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는 모든 것들을 객체로 다뤄야 한다고 한다.그치만 성능상의 이유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현실과 타협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자바의 자료형은 크게 기본 타입(primitive type)과 참조 타입(reference type)으로 나누어진다.대표적으로 기본 타입은 char, int, float, double, boolean 등이 있고 참조 타입은 class, interface 등이 있는데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기본 타입의 데이터를 객체로 표현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기본 자료타입(primitive type)을 객체로 다루기 위해서 사용하는 클래스들을 래퍼 클래스(wrapper class)라고 한다.char타입과 int타입이 각각 Character와 Intege..

1. 사용자 쓰레드 보이는 곳(foregorund) 에서 실행되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 쓰레드를 말하며, 프로그램 기능을 담당하며 대표적인 사용자 쓰레드로는 메인 쓰레드가 있다. 참고로 기존에 만들었던 쓰레드들이 대부분 사용자 쓰레드라고 알면 된다.   2. 데몬 쓰레드 보이지 않는곳(background) 에서 실행되는 낮은 우선순위를 가진 쓰레드를 말하며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대표적인 데몬 쓰레드로는 메모리 영역을 정리해주는 가비지 컬렉터(GC)가 있다.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Runnable demon = () -> { for (int i = 0; i  demon 쓰레드는 우선..

1. 싱글 쓰레드 프로세스 안에서 하나의 쓰레드만 실행되는 것으로,Java 프로그램의 경우 `main()` 메서드만 실행시켰을때 이것을 싱글 쓰레드 라고 한다. 이때, `main()` 메서드의 쓰레드를 ‘메인 쓰레드’ 라고 부르며,  JVM 의 메인 쓰레드가 종료되면, JVM 도 같이 종료된다.   2. 멀티 쓰레드 프로세스 안에서 여러개의 쓰레드가 실행되는 것으로, 하나의 프로세스는 여러개의 실행단위(쓰레드)를 가질 수 있으며 이 쓰레드들은 프로세스의 자원을 공유한다. Java 프로그램은 메인 쓰레드외에 다른 작업 쓰레드들을 생성하여 여러개의 실행흐름을 만들 수 있다. 멀티 쓰레드 장점여러개의 쓰레드(실행 흐름)을 통해 여러개의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성능이 좋아진다.스택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

보통 인터페이스는 규칙을 잡거나 서브의 플로우 로직을 잡는 데에 사용하고는 하는데,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클래스에서는 메서드를 모두 구현해야하기 때문에 인테페이스에 메서드를 추가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즉, 메서드 하나를 추가하게 되면 해당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모든 클래스에서는 해당 메서드를 구현해줘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적 메서드와 디폴트 메서드를 사용한다.  1. default 메서드 추상 메서드의 기본적인 구현을 제공하는 메서드로, 메서드 앞에 default 키워드를 붙이며 블럭{ }이 존재해야한다. default 메서드 역시 접근 제어자가 public으로 생략이 가능하다.추상 메서드가 아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의 구현체들에서 필수로 재정의 할 필요는 없다. public..

코틀린과 자바의 차이점 중에 하나는 코틀린은 Getter 와 Setter를 생성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사실 자바와 코틀린에 대해서 몰랐을 때 자바 아시는 분이 코틀린과 자바의 차이점은 이렇다 하셔서 ㅋㅋㅋ그게 뭐시여,, 이러고 찾아보긴 했었는데 이젠 조금 알것 같기도 하다 ㅠ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정리를 해볼까?   변경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접근 제어자를 사용하는데,이때 외부에서 필드에 직접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드에 private, default 등의 접근 제어자를 사용할 수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객체의 private 필드를 읽어오거나 저장할 수 있을까? Getter 와 Setter 를 사용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1. Getter외부에서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