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20240210

어김없이 설날 연휴를 보내게 되었다.

올해는 큰 행사가 없어서 그냥 본가에만 가게 되었다.

 

이번주에 공부했던 코틀린 부분을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한 부분이 꽤 많아서 어제 오늘은 다시 읽어보는? 공부를 좀 하였다. 그래도 어려운 건 기분탓,,? 이겠지? ㅋㅋㅋ 여러번 더 봐야겠다 ㅠ

 

연휴라 그런지 조금은 풀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그대로 목표한 바가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기에

조금씩은 했다 ㅋㅋㅋ ㅎㅎ 

 

이제 수요일부터는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그 다음엔 최종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

긴장되지만 최선 다해서 열심히 하고 배우는 것을 즐기자~ 

 

조급한 마음은 악이 되니 천천히 나아가자

 

사실 신고하기 기능도 해보고는 있는뎈ㅋㅋ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ㅠ 아직 깃에다가는 올리지 못하고 있다,, 큼

연휴 간에 한 번 더 보고 ㅎ 잘 안되더라도 포기는 하지말자,, 전에는 못했던 것을 지금은 할 수 있는 것처럼ㅋㅋ

언젠가는 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 아자아자

 

올해 안에 꼭 취업하자 난 할 수 있당ㅋㅋㅋ 이번 설 복 잔뜩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