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20231209

2023. 12. 9. 14:19코틀린

오늘까지 강의를 마무리하는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했다. 

 

 

이 사진처럼 완강을 했고 추후에 다시 들어야겠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과제가 나올것이고 그것에 몰두하면 제대로 강의를 들을 수 없을테니.. 조금씩 챙겨서 들어야겠다 생각했다.

아무래도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건데 과정이 너무 짧은 시간이라,, 배우는 시간이 끝난 후에도 꾸준히 개인적으로 공부를 해볼 생각이다...

코틀린이라는 언어가 자바를 배우지 않았던 나에겐 많이 어려운 언어지만 나름대로 매력도 있고 이제야 공부를 하는 기분? 이랄까

지금도 즐기면서 하고 있다.. ㅋㅋㅋ 아마도

 

뭔가 제대로 하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된다. 다른 분들이 다른 강의도 추천해주신게 있는데 아마 그걸 더 듣고 다른 강의나 책도 알아봐서 할 것이다... 

괜히 비교되고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아서 위축되는 부분도 있지만,, 나보다 더 과제를 먼저 완성한 분에게 연락하고 여러 번 튜터님께 질문하는 걸 부끄러워하지않고 계속 찾아가서 질문한 점은 잘한 것 같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질문을 통해 배워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질문하는 거 자체를 두려하지말자... 내가 모르고,, 못하고 서툴게 하는건 당연한 것이다.. 아직 제대로 한 적이 없으니 ㅎ 그만큼 열심히 해야지 싶다.

 

이번주에 계산기 배운것도 한 두번 다시 만들었고 오늘이나 내일도 시간이 남으면 한 번 더 다시 하여 이해를 해볼 생각이다. 호텔 예약하는 것은 아직 어려워서 금요일부터 시도하고 지금도 조금씩 해보고 있지만 완성을 하는 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이거 만큼은 내가 스스로 해보고 싶어서,,,  영 어려우면 튜터님께 찾아가서 컨펌을 받아보자 ㅋㅋㅋㅋ 무튼 조금씩이라도 시도를 해봐서 익히는게 중요한 것 같다.

'코틀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L 20231212  (0) 2023.12.12
TIL 20231211  (0) 2023.12.11
TIL 20231208  (0) 2023.12.08
TIL 20231207  (1) 2023.12.07
TIL 20231206  (1)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