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쿼리들을 만지고 있는데,,,사실 SQLD 를 공부했지만 이제 시작인 단계인 느낌이다..서브쿼리를 볼 줄는 알지만 짜는 건 아직 어렵다... 즉,이럴 땐 이렇게 하는거다... 정도의 공식은 알고 있지만테이블의 연관성이나 그런 부분에선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회사 생활 하면서 좀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계속 SQL이나 테이블 연관성에 대해서 꼼꼼히 생각해보고 적용하려고 한다...파이팅...  그 와중에 SQLD는 사전 점수상....합격한 점수로 봐선... 합격한 듯 싶다..... ㅜㅜㅜ이제 시작이니, 너무 속상해하지말구...나아가자차근차근...

아뉘 이게 블로그 글 남기는 게 얼마만이야... 그동안 좀 바빴다...나름대로 업무일지도 쓰고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블로그를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겠지... ㅎ하하하 한달의 한두번이라도 올려야겠다...   암튼 서론이 길었지만나는 어제 SQLD 시험을 응시했다. 지금 회사에서 쿼리를 중점으로 다루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자격증 겸사겸사 따기 위해 봤다...... 조인이라던가...서브쿼리라던가...정규식 관련된건 아직 어려운듯... 공부 계속 꾸준히 해야겠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홍쌤 강의 따로 구매하고 자료 다운받아서 퇴근하고 틈틈히 봤지만...생각보다 시험이 어려워서... 확실히 어? 자신있게 붙을거다는 아닌.. 듯?무튼... 다들 공부 파이팅 하시길...노랭이도 이전보다는 쉬워져서 괜찮아진 ..

코틀린으로 푼 문제를 자바로도 풀기 위해 문제를 보고 있었다... 코틀린은 class Solution {     fun solution(a: Int, b: Int, c: Int): Int {         return if(a == b && b == c){             (a + b + c) * (a*a + b*b + c*c) * (a*a*a + b*b*b + c*c*c)         } else if ((a == b && b != c) || (a != b && b == c) || (a == c && a != b)) {             (a + b + c) * (a*a + b*b + c*c)         } else {             a + b + c         }     } ..

아아 마이크 테스트.. 아아..   오늘은 큰건 아니고 코테 풀면서 ?? 오잉 했던걸 메모해보려고 한다. 보통 코테를 풀 떄 answer라는 변수명을 리턴해줘서 답안을 제출을 하는데,,,, 예를 들어 뭐,, i의 합이다!!하면 answer += i이런식으로 해줬었다... 근데 add를 사용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문제에 따라 같을 때도 있고 다를 때도 있어서 궁금했다.. 왜 다를까? answer가 MutableList일 경우 answer += i나 .add(i)는 동일한 값을 반환할 것이다... 하지만 IntArray() 처럼 다른 타입인 경우 answer += i 는 새로운 배열을 만들어서 반환을 한다......즉, +=는 타입의 컬렉션에 따라 다르게 동작할 수도 있다고!!!!!add 같은 경우는 M..

아니 대체 검색을 하는데 제목에 with 북마크와 팔로우는 왜 붙어있냐고? 내가 이번에 알게 된 것들을 좀 정리해보고자 해서 그럼!! 현재상황사이드프로젝트를 하면서 검색 API를 진행하고 있는데,개별 검색, 전체 검색을 필터 걸어서 하나의 API로 하고자하는데,,,솔직히 어렵다.. 하하  지금까지 기껏해봐야 한 두개정도의 검색이었는데,, 여러 개 검색이라니.. 그것도 하나의 API로?,,,게다가 일도 하면서,,,  근데 다 핑계야!!!! 하면 다 돼!!! (???) 나름대로 새로 아~ 하게 되는게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그래서 이 게시글도 쓰는거 아니겠냐고.. 무튼 그 중에내가 누른 북마크, 유저를 팔로우 한 것의 값을 반환해야 하는데 val follow =             user?.let { ..

올해는,, 아니지 작년엔(2024년) 시간이 안가기도 하면서 빨리 가기도 한 한 해였던거 같다. 부캠을 다니고,이력서 수정하고자격증 시험 보고단기 알바 하면서 면접보러 다니고취업하고...   간단하게 타이틀만 말하면 이정도 일려나?그 외에도 코테나,, 스터디나,, 사이드 프젝이나,, 돌이켜보면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나는 항상 나에게 만족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나보다 못한 사람과의 비교가 아닌 나보다 훨씬 월등한 사람과 비교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족해,, 더 해야해,, 하면서 열심히 하고자 했던 것 같다.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그때 최선을 다했다..   돌이켜보면,처음엔 프로젝트 한다는 자체에 두려움이 컸었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