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ICT취창업 역량강화프로그램 개발일지(10/27)
오늘은 취업특강을 들었다,,
일단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성의가 없이 나열만 하면 안된다고 하셨다.
추가로 보충을 한다거나 설령 그렇게 한다하더라도 자소서에서 커버를 하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넣어 본인을 어필 하도록 하라고 하셨다.
이전에도 알았지만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보통 작성할때, 노션이나 깃허브에 작성하고 심지어는 본인의 개인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한다.
대기업이나 계열사일경우 노션처럼 링크 형식이 아니라 파일 형식인 ppt나 pdf 형식으로 내야 할 경우도 있다한다.
기본적인 양식은 사진과 슬로건과 스택, 프로젝트 경험, 자기소개 유무로 이루어진다.
프로젝트를 나열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지를 더 첨부하거나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어필 할 수 있는 것을 올린다.. 예를 들어 사진 같은 것으로 자신이 활발한 사람이라 어필할수있도록 전달했으면 좋다고 한다. 슬로건 역시 가장 처음으로 보는 글자이므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딱 보일 수 있으므로 잘 작성해야하며
어필하고자 하는 장점을 전체적으로 이미지식으로 녹아내려야 한다.
기술 스택을 적을떄 최대한 많이 적는게 좋다고 들었다. 적지 않는 것이 손해라고 한다.
면접 때, 어떻게 썼는지 물음을 당할 수 있으니 실제로 사용한 경험이 있어야 준비가 되면 그때 올리는 것이 좋다.
대학 성적때 학점을 높으면 적으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 4.09/4.5이다 음하하 무조건 적어야겠닼ㅋ
시스템 아키텍처가 중요하다고 한다. 와이어 프레임으로 그리는 건데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한다.
프로젝트는 사실 다들 주제도 비슷하고 그러니 때문에 백엔드 같은 경우, 서비스 설명보다
회고 같은 어떤 경험을 보고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결해나갔다 등 그런거에 초점을 맞춰 적어야 한다.
일상과 접목 시킬 수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줘야 한다.
떨어졌다고 해도 포폴이 잘못된게 아니라 누가 보느냐 어떤 팀이 보느냐에 따라 운이 좌우된거고
포기하지말고 최대한 많이 넣어보는 것이 좋다.
깃헙이나 블로그가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어서 최신에 어떤 글을 올렸는지 보므로 최신까지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올리지 말고 최근까지도 잘 관리되어 있으면 꼭 올리는 것이 좋다.
영상 자료를 보면서 면접의 팁을 살펴보았는데,
간단한 답이라도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답해야 하고 말을 할때마다 꼬리 질문에 대한 준비를 대비해야한다. 열심히 준비한 것이 오히려 악효과를 낼 수 있으니 대답을 할 때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야하며, 혹여라도 답안에 대해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덧붙여서 장황하게 말한다면 오히려 마이너스를 받게 된다. 그러니 간결하게!!! 나의 의사표를 분명히 하는 것이 낫다.
무조건 좋다라고 하는 것보단 솔직한 생각과 참신한 대답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센스와 임기응변이 있으면 면접하는 데에 유리하다고 본다.
회사의 정보나 관련된 기초적인 지식을 사전에 세세히 공부하고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