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궁금한 내 근황 (1)

2024. 12. 10. 13:32아무도 안궁금한 근황

긁적 긁적

 


요새 뭐하냐고?

왜 요새 블로그를 안올리냐고?

 

공부는 틈틈히 하곤 있는데 올릴 만한 내용이 없다....

 

초반엔 그래도 요약된 부분도 정리해서 올리고 그랬는디

모르는 것을 천천히 살펴보고 찾아보는 정도지

이론을 깊게 ? 또 뭐 엄청나게 공부하는 중이 아니라서,,,, 

남길만 한 뭐가 없다...

 

뭐 그래서 뭐하냐고?

SQL 쿼리 공부하고,,,

포트원 통해서 결제 하는 부분 공부하고,,,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하고,,,,

책 읽고,,,,

회사 적응하고,,,,

 

가끔식 뭐 MSA나 레디스, 테스트 코드도 살펴보곤 했다... ㅎㅎ 이도 뭐 특별하게 기억할 만한 내용이 있다거나 필요하면 추후에 블로그 작성해서 기록을 남겨둘 생각이지만,,, 지금으로서는 ㅎㅎ

 

회사가 Oracle를 사용한대서 이 중심으로 공부하는 거랑,,,

예전에 추천받았던 책들을 읽고있다,,, 아직 다 못읽긴 했는데,,,

다 읽으면 관련 책 후기 같은 것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뭐 할 예정인가?

 

음... 곧 새해기도 하고 내년 다짐을 해보자면

회사 다니는 게 적응이 되면

지금 진행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디벨롭 좀 해보고 싶고!

공부용으로 하나 더 할 예정인데! 그것도 하면서 동시성 제어랑 레디스 공부를 더 하고자 한다! (현재로선 그게 이 프로젝트를 하는 큰 목표)

 

그 외에도 테스트 코드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싶고

 

보충적으로 필요한 공부는 틈틈히 해보려고 한다...책도 좀 읽고 ㅎ

 

그리고,,, 자격증은 sqld나 sqlp를 해보려고 하고 올해 잠깐 준비했었던 정보기도 추가로 봐보려구,,, ㅎㅎ  일본어도,,, 

 

이력서 컨펌을 봤었는디 그것도 좀 수정해보고,,, 인프런을 통해서 멘토신청할것같다!!!!!!!

 

 

당장 할 게 생각보다 많지만,,, 그래도 다 차근차근이 해보려구 ㅎㅎㅎ

 

 오늘 교육 끝나면 마저 책 다 읽어봐야겠당